MRI가 수영 선수 어깨 통증에 대한 모든 답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많은 이들이 MRI를 특히 수영 선수가 어깨 통증을 가지고 있을 때 서양 의학에서 관리를 위한 최고의 지표로 기대하게 되었다. 최근에 나는 어깨에 아주 정통한 물리 치료사를 하루 종일 그림자처럼 따라다녔는데 그 사람의 직전 직업은 프로 야구에서 트레이너로 일했었다. 새로운 환자는 최근에 어깨 부상을 가지고 있는 고등학교 소프트 볼 케쳐였다. 그녀 어머니는 물리치료사에게 확실한 답을 얻기 위해서는 MRI를 찍어야 한다고 했지만 그는 먼저 PT(물리치료)를 하자고 했다.
수영 어깨 통증을 갖게 되었을 때 어째서 PT를 받아야 하나 ?
물리치료사는 검사를 한 후에 어머니에게 차분하게 MRI는 돈 낭비일 것이라고 차분하게 이야기했다. 오 조심하는 편이….여자 꼬마에게 최선이 아닌 어떤 것을 감히 제안한다.
그녀가 그를 기분 나쁘게 쳐다보는 것으로 미루어보면 여러분은 물리치료사가 그 꼬마아이를 못생기고 뚱뚱하다고 불렀을 것으로 생각될 것이다. MRI는 사실 연습의 어떤 측면에서는 좋은 표준이며, 우리가 밑에서 토의할 것이지만, 반복적 사용 증후군과 선수 어깨의 비정상적 이미지 간의 상관관계는 적은 편이다.
COR 수영 선수의 어깨에서 발췌한 내용을 고려해보자
제임스 앤드류스 박사 ( MLB 피쳐를 위한 정형외과 수술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가 최근에 말하기를, “건강한 피쳐 31명의 어깨를 스캐닝한 후 : 그 피쳐들은 상처를 입지도 통증을 가지고 있지도 않았다. 그러나 MRI는 그들 중 90%에서 비정상적 어깨 연골을 발견했으며 87%에서 비정상적 회선건판 건을 발견했다. 만약 여러분이 피쳐의 던지는 어깨를 수술하기를 원한다면 MRI를 확인하라 ( Kolata, 2011 )
이것은 두려운 현실이며 나는 제안하고 싶지 않을뿐더러 앤드류스 박사 ( 수술을 마음에 두고 ) MRI는 가치가 없다고 하거나 아무도 어깨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고 제안하는 것이며 : 어깨 부상을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때로는, 머리 위 동작을 반복하는 것이 미세한 손상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이것이 오랜 기간 쌓이면 연관된 증후군 없이 미세한 손상의 원인이 된다. 이 축적된 손상은 수영 선수에게 있어서 어깨 통증의 전형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이런 비정상에 익숙해지고는 한다. ( Mullen 2012 )
앤드류스 박사는 스포츠 의학 ( 특히 자신의 관심사에 반하여 논할 때 )에 있어서 가장 믿을만한 견해를 가진 사람 중 한 사람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다른 이들이 다른 종목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동등비평 문헌을 찾는 것을 미래에 보는 것은 가치가 있다. 영상과 현재 증후군간의 관계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들은 비정상적 스캔들이 현재 아무 증상이 없는 선수들의 미래 증후군을 예측할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이 말은 아주 이해할 수 있는 관심사지만 그것이 메리트가 있을까 ?
코너 ( 2003 )가 모두 아무런 증상 없는 20명의 엘리트 머리위로 팔을 움직이는 선수들을 연구했다. MRI에 따르면 그들 중 40%가 주로 사용하는 어깨 부분 또는 전체 회전 근계 파열을 보였다. 20%는 엉덩이 관절와공 ( posterior glenoid fossa )에 무기질이 쌓이는 Bennett 병변을 가지고 있었다. 5년 후, 저자는 그 선수들에게 같은 실험을 실시했다. 그 실험에 참여한 선수들 중 아무도 주요한 증후군을 가지고 있거나 5년 동안 필요한 치료를 받지도 않았다.
비슷하게, 페데릭손 ( 2009 )은 Division I 그룹의 배구, 수영 그리고 체조 대학 선수들을 연구했다. 모든 선수들은 증상이 없었고 정상적인 체력 실험들을 했다. MRI후에 6명의 수영 선수 중 5명이 관절순에 “중간정도”의 기형을 나타냈고 6명 중 4명은 어깨 인대의 “중간정도” 기형을 나타냈다. 기형은 mild, moderate, severe로 실험에서 분류했다. 위 코너의 연구와 유사하게 이 연구는 3-4년 후에 다시 실험했다. 3그룹 중 단 한명의 선수만이 관절에 증후군을 가졌던 것으로 이 연구기간 동안 확인되었다.
결론 : “무증상 엘리트 선수들은 어깨의 변화를 ( 수영과 배구 선수들 ) 그리고 손목 ( 체조 )을 MRI로 설명할 수 있으며, 의학적 치료가 필요한 기형을 가진 것과 유사하고, 때로는 수술을 권유하기도 한다. 이러한 무증상이 많이 발견됨으로써 연관된 임상실험 결과와 증상이 있는 환자들에게서 MRI로 발견한 것과 연관성을 가지고 관리해야만 한다.
선수들은 같은 관절에서도 수많은 기형을 가질 수 있으며 증상이 없을 수도 있다.
요스트 ( 2005 )는 30명의 핸드볼 선수들과 20명의 통제 집단을 연구했다. 선수들의 던지는 어깨는 어깨 당 평균 7명이 정상을 보였다. : 던지지 않는 어깨와 통제 그룹의 어깨보다 더 많았다. 던지는 어깨의 93%는 정상적 발견이었지만 이들 중 37%만이 증상이 있었다. 다시 말해서, 샘플 중 3명 가운데 1명만이 증상이 있었고 평균 7명이 기형이었다.
저자는 결론을 내렸다. “ 기형과 연관성이 없는 증후군은 자기공명 촬영과 임상 실험을 통해서 발견될 수 있다. 이것은 선수의 던지는 어깨에 대한 평가는 아주 철저하게 이뤄져야 하고 자기공명촬영에서 나타나는 기형을 기초로 평가되어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또한 핸드볼은 수영보다 수구와 비슷한 거친 스포츠임을 감안해야 하며, 우리는 증상과 스포츠에 연관되지 않은 이미지 사이의 관계가 아주 약하다는 기대를 가질 수 있다.
수영 어깨 통증이 존재할 때라도 항상 비정상이라는 면에 묶이지는 않는다. 레이탈 ( 2009 )는 직업 비치발리볼 선수들을 연구했으며 선수들 중 63%가 뜨거워진 어깨에서 통증을 보였다. 그러나 그 통증은 특정한 것이 아니었고 “임상적으로 조사되거나 MRI를 포함한 이미지 척도들과 분명한 연관성이 없었다.” 흥미롭게도 선수들의 30%가 극하근 위축을 설명했고 외회전 힘이 떨어지는 것을 이야기했다.
비록 우리의 주된 초점은 어깨지만 영상과 증후군 사이와 마찬가지로 연관성이 적은 것을 보여주는 수영선수의 등과 무릎에 대해서 연구한 것을 인정해야만 한다. Kaneoka ( 2007 )는 엘리트 선수들과 레크리에이션 수영인들을 연구해서 엘리트 선수의 68%와 레크리에이션 수영인들 중 29%가 허리 디스크 변성을 보이는 것을 발견했지만 “요통 증후군, 수영 스트로크들, 그리고 디스크 변성과 같은 변수들 가운데 측정되는 어떤 중요한 관계도 없었다. ” 소더 ( 2012 ) 엘리트 성인 선수들 ( 모두 증상이 없는 )의 MRI를 측정했으며 무릎의 69.2%에서 기형을 발견했다. : 비 수영인 통제 그룹보다 현저하게 높다. 이러한 선수들이 평영 전문이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었다.
수영 어깨 통증 MRI에 관한 결론
방사선 이미지에서 보여지는 구조적 기형들이 활동인구에서는 일반적이다. 우리는 간단하게 과거보다 더 나은 그림을 취하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만약 우리가 모든 이들의 피부를 현미경을 통해서 보았다면, 그 결과들이 이쁘지는 않을 것이다. 어깨 통증이 있다고 하더라도 기형 자체와 통증의 관계는 정확하지 않다. 한 가지 이론은 기형이 많은 훈련 량이 요구되는 극단의 동작범위가 요구되는 비자연적 스포츠 동작들에 적응하는데 이득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찢어진 것이 유동성을 제공하는 반면 변병은 안정화 전략이 될 수 있다. 이것은 단지 이론이지만 사진들만이 통증이 왔을 때 최소한 부분적으로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영상을 찍기 전과 후는 선수들 개개인의 일정기간 동안 데미지가 생기는 각기 다른 정도를 조사하는데 가장 유용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별일이 없으면 MRI를 찍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이 정보는 적절한 영상을 얻으려하거나 실험하는 것을 말리려는 것이 아니고 만약 MRI를 믿어야할 이유가 있다면 종양 같은 좀 더 심각한 상황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복되는 사용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영상은 퍼즐의 단 한조각일 뿐이다. 또한, 만약 어깨 통증을 가지고 있다면 각 개인적으로 수영 프로그램에 돌아가는데 영상이 확신을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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